[대규모 시스템 설계] 8장. URL 단축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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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대규모 시스템 설계
💡 해당 내용은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1. Introduction 📌 Opening내용도 쉽고 짧다.심심풀이 삼아 읽어보기 좋은 파트. 📌 Usecaseoriginal URL을 단축 URL로 표현해야 하며, 단축 URL로 original URL로 갈 수 있어야 한다.단축 URL 결과는 짧을 수록 좋다.연산쓰기 연산: 매일 1억 개의 단축 URL 생성초당 쓰기 연산: 100 (million * writes/day) / 24 (hr/day) / 3,600 (sec/hr) = 1,157 (writes/sec)읽기 연산: 초당 11,600 (reads/sec) (assume, 읽기 연산 : 쓰기 연산 = 10 : 1)저장 공간URL 단축 서비스를 1..
개발자는 원래 직업을 없애는 직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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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AI-Native
1. 개발자는 원래 직없을 없애는 직군이었다.누군가의 밥벌이를 코드로 치환하는 것.그것이 개발자가 지금껏 해온 일이다. 회계사가 밤을 새워 장부를 맞추던 시절이 있었다.숫자 하나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연필과 계산기 사이에서 수천 줄의 거래 내역을 눈으로 훑던 시절.ERP 시스템이 그 자리를 가져갔다. 은행 창구에 줄을 서서 통장에 도장을 찍던 시절이 있었다.인터넷 뱅킹이 그 줄을 없앴다. 공장에서 사람이 육안으로 불량품을 골라내던 시절이 있었다.자동화 검수 시스템이 그 눈을 대체했다. 그 뒤에는 항상 개발자가 있었다. 개발자는 이 과정을 "비효율의 제거", "자동화", "혁신"이라고 불렀다.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로 비효율적이었고, 실제로 자동화가 되었고, 실제로 혁신이었다.다만 그 혁신의 이면에는 항..
디프만 18기 서버 파트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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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Introduction서류부터 면접까지 아무것도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했다.못한 건지, 안 한 건지를 고민을 해봤는데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디프만의 선발 과정을 얕본 건 아니었다.이건 어디까지나 양자 택일 문제였다. 어떤 활동을 하던, 나에게 최우선 순위는 커리어여야만 한다.문제는 최근 상당히 까다로운 태스크를 할당받아서 업무를 하고 있었기에, 이 업무를 끝내지도 못한 상태에서 외부 활동을 하겠다는 나의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었다.단순히 의욕만 앞선 행위라면, 회사나 동아리 양쪽에 모두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무엇에 더 집중을 할 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다.동아리 활동 전에 업무에 모든 시간을 투자한다면 서류나 면접 준비에 소홀해질 것이고, 선발 과정에..
[요즘 개발자를 위한 시스템 설계 수업] 1부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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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요즘 개발자를 위한 시스템 설계 수업
설 연휴 기간 동안 하루도 쉰 적이 없는데 불구하고, 너무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을 할 겨를이 없었다. 시작하기 앞서, 이건 별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번역이 이상한 부분도 있고, 내용 자체가 틀린 점도 있으며, 설명이 상당히 불친절하다.챕터 순서 배치도 뭔가 이상하게 짜여 있어서 이해를 방해한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대규모 시스템 설계 책은 구체적인 usecase를 던져주고 필요한 때에 적절히 지식을 던져주는데, 이 책은 "일단 먹어. 그리고 그걸 먹은 이유는 나중에 설명해줄게"라는 식으로 전개가 되어 혼란을 준다.그 와중에 내용이 워낙 어려우니 쉽게 설명하려고 얕은 부분만 적어놨는데, 필요한 내용까지도 덜어내는 덕에 책만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놨다.(Practical Byzant..